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
대부분의 디버깅 작업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내부 디버거와 프로파일러를 이용하면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adb 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.
제네릭을 활용할 일이 많은데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 기회에 관련 내용들을 정리했다.
IoC, DIP, DI 는 항상 혼동되는 개념이다.
MVVM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논의가 오고 갔던 부분은 역시 ViewModel 이었다.